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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나주시청) ‘2018 윤곡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 선정 영예 - 볼링 박예은(목포 유달중 3년) 꿈나무상 수상
  • 기사등록 2018-12-06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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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장선희 나주시청 사이클팀 지도자(43)가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체육인인 ‘윤곡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을 수상한다.

 


볼링 박예은(목포 유달중 3년)은 꿈나무 상을 수상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2018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4일 장선희 코치를 지도자상으로, 박예은 선수를 꿈나무상에, 대상으로 쇼트트랙 김아랑(23·고양시청) 선수 등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선희 지도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팀 코치로 참가해 한국 여자 대표팀이 종목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는 등 18년 넘게 한국 사이클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데 힘썼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돼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이끌었다.

 

특히 장선희 코치의 애제자인 나아름(상주시청)은 개인도로,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4관왕이 됐다.

 

장선희 코치는 전남미용고와 나주시청 사이클팀에서 나아름을 지도했고,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냈다.

 

또한 양재환 감독과 함께 나주시청을 전국 최고의 사이클팀으로 올려 놓았다.

 

장선희 지도자는 현재 나주시체육회 이사, 전남자전거연맹 이사, 대한자전거연맹 이사, 대한자전거연맹 여성분과위원회 위원, 대한자전거연맹 선수보호인권 위원 등으로 맹활동중이다.

 

꿈나무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예은은 강인한 정신력과 위기대처능력이 압권으로 올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볼링 2인조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또 4인조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박예은은 지난해 소년체전에서도 개인전 동메달, 2인조 금메달, 4인조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 여자 볼링계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여성체육대상은 지난해 10월 타계한 故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올림픽 정신을 널리 펴는 동시에 여성체육계에 용기와 힘을 주자는 취지로, 자신의 아호인 ‘允谷(윤곡)’을 따 1989년부터 윤곡여성체육대상을, 2013년부터는 여성체육인 리더십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이를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아마추어 여성체육선수를 격려하고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여성체육대상은 공모 기간(10. 8 ~ 11. 9)내 접수한 여성스포츠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열어 각 분야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B1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여성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한편, 대상 수상자인 김아랑은 한국 쇼트트랙 계주에서 탁월한 실력한 가지고 있다.

 

김아랑은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맏언니로서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과 짝을 이뤄 금메달을 따냈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쇼트트랙뿐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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