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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윤소희,안 풀 거에요?’ - 화난 현우 등에 찰싹~ - 토라진 현우에 애교만점 백허그! ‘남심 사르르~’
  • 기사등록 2018-08-22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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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녀의 사랑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사랑하는 현우만을 위한 ‘애교 껌딱지’로 변신한다. 화난 현우의 등에 찰싹 달라붙은 채 러블리한 애교를 폭발시키고 있는 윤소희의 모습인 것.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손은혜, 박세은 극본/김종학프로덕션 제작) 측은 22일(수) 윤소희(초홍 역)가 현우(성태 역)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애교 대작전을 펼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마녀의 사랑’ 8회에서는 ‘마녀’ 초홍의 진실된 사랑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초홍은 자신의 운명남이 제욱(이홍빈 분)이라는 사실에도 불구, 자신이 사랑하는 성태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흑마녀 화자(홍경연 분)는 초홍에게 운명의 남자와 이뤄지지 않으면 마력이 소멸된 것이라는 서슬 퍼런 경고를 했던 바. 이에 초홍의 앞날과 함께 성태와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무한 증폭시켰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현우의 화를 풀리게 할 윤소희의 특급 애교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소희-현우의 알콩 달콩한 모습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채울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 4회를 남겨두고 있는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늘(22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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