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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파출소,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점검 나서 - 여성가족부소속 보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캠페인
  • 기사등록 2018-07-20 1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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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경찰서 벌교파출소(소장 김충식)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보성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20여명(단장 신경환)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주변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방학을 맞은 만큼 청소년들의 탈선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선도와 방학동안 활발하게 이뤄지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 및 지역주민들에 대한 홍보활동과 야간 탄력순찰, 학교폭력 예방 순찰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충식 벌교파출소장은 “지속적인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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