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오늘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 전남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코레일 광주본부에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여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국 관람객 유치를 위해 광주송정역·목포역 여행센터를 포함한 전국 주요 여행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입장권을 판매중에 있다.
* 서울역·용산역·대전역·천안아산역·익산역·광주송정역·목포역 여행센터 등 총 19개소
입장권 가격은 사전예매가로 성인(8,000원), 청소년(4,000원), 어린이(3,000원)으로 구성되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목포역↔행사장 일대)를 운행한다.
또한, 수도권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관람객을 위해 『KTX+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상품을 8월1일부터 판매 개시 예정이다.
* KTX(용산역↔목포역)왕복 및 입장권 최대 20%할인 / 여행센터 및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구매 가능
입장권 및 상품 문의는 광주송정역 여행센터(☏062-601-3333), 목포역 여행센터(☏061-242-7728)로 하면 된다.
정구용 본부장은 “호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인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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