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 시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박지연 부위원장이 참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청소년에게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야구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7월‘광주 청소년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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