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수사진 촬영에는 광주보훈청 보훈복지사 2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봉사단 촬영기사 4명과 광주여대 메이크업 재능기부 학생 4명으로 ‘보비스 드림팀’을 꾸려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장수사진 촬영에는 총 50명의 국가유공자가 참여했고 추후 인화작업을 거쳐 무료로 액자를 제작하여 마을 이장님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 할 예정이다.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앞으로도 도서․벽지지역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따뜻한 보훈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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