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은 오후 6시에 예정돼있던 대전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마자 신성훈은 대전 행사를 취소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치료 중이다, 혹시 모를 후유증이 염려돼 신성훈은 치료가 끝난 후 퇴원할 예정이다.
신성훈은 오늘 12월 1일 자신의 생일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면서 18년 무명 세월을 보상받았다. 한편 2018년 2월 8일 자신의 에세이 '화려한 실패'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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