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제는 9세 ~ 24세 청소년이 자기개발.신체단련.봉사.탐험활동의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자기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포상식은 개회식, 우수 운영기관 및 지도자 시상, 포상 청소년 시상, 청소년 문화발표, 운영사례발표, 활동영상시청,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상 청소년은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7명, 목포시청소년수련원 8명, 순천시청소년수련관 14명, 여수시청소년수련관 7명,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13명,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20명, 장성군청소년수련관 9명, 완도청소년문화의집 12명, 사)아름다운 청소년들 영광지부 15명, 기독교대한감리회 진도교회 5명으로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와 포상품을 수상하였다.
김진희 센터장은 ‘오늘 포상 청소년들은 포상제 활동을 통해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하였을 것이며, 청소년시기에 아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라고 전했다.
한편, 우수 운영기관에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사)아름다운 청소년들 영광지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진도교회, 우수 지도자에는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이미선 담당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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