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이 맡은 장기서는 아버지(박근형)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으로 악마 같은 아버지를 두려워 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인물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성균 미소 보기만해도 섬뜩하다”, “김성균 연기 대박”, “악역의 끝판왕 일듯”, “김성균 외로워보여”, “기서와 준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흥미진진”, “준서의 아내를 죽인게 혹시 기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섬뜩한 악역으로 완벽 변신하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해줄 김성균이 출연하는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11시 JT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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