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언터처블' 김성균, 눈빛, 섬뜩 악역 완벽 변신! - ‘악랄+분노+그리움+공허’ 김성균의 눈빛연기 4종
  • 기사등록 2017-11-25 22:16:4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배우 김성균이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에서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김성균이 맡은 장기서는 아버지(박근형)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으로 악마 같은 아버지를 두려워 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인물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성균 미소 보기만해도 섬뜩하다”, “김성균 연기 대박”, “악역의 끝판왕 일듯”, “김성균 외로워보여”, “기서와 준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흥미진진”, “준서의 아내를 죽인게 혹시 기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섬뜩한 악역으로 완벽 변신하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해줄 김성균이 출연하는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11시 JTBC에서 방송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159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  기사 이미지 핑크 빛 봄의 미소 .꽃 터널 속으로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 행사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