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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남인터넷신문] 신종철 기자 = 국민대학교 입학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는 수시모집이 진행 중이며 13일 합격자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국민대학교 입학처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문계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국어국문과다. 국민프런티어, 농어촌 학생 등 모든 전형에서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
이공계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나노전자물리학과다. 교과성적우수자II 전형에서 경쟁률이 13대 1을 넘은 상황이다.
국민대학교 입학처와 관련 이후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