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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향한 여성정치인 교육 성황 - 박혜자 前 의원 주도 『광주아카데미』신청자 줄이어
  • 기사등록 2017-08-23 2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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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광주 김태영기자]국회의장(정세균) 산하 법인인 ‘한국여성의정’에서 주관하는 예비 여성정치인 교육프로그램에 내년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의 참여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자 전 의원이 원장을 맡고 있는 ‘한국여성의정’ 광주 아카데미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강좌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 출마와 사회운동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4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특히 새 정부의 여성 등용의 폭이 늘어나고 있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여성 가산점 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정파를 초월한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군다나 ‘한국여성의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30% 여성의무 공천과 여성 교육가산점 제도를 각 정당에 강력하게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광주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전문가와 교수들이 참여하고, 25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치발전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전 의원과 박영선의원, 유승희 의원이 나서 강의를 펼친다.

박혜자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여성정치인의 성인지적 가치관을 함양하고, 정치적 소통능력과 연대의식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1차에서는 정치력 향상에 2차에서는 선거 실무에 주안점을 두고 강의를 편성했다고 밝히고, 가장 광주다운 프로그램으로 가장 리더십 있는 여성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국회의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상임대표는 이연숙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총재(16대 국회의원)가 맡고 공동대표는 이미경(15~19대 국회의원), 나경원(17~20대 국회의원), 박영선(17~20대 국회의원)의원이 맡고 있다.

지역별 아카데미는 여야의 전직 국회의원들이 원장의 책임을 맡아 봉사하는데, 광주 아카데미는 더불어민주당 19대 국회의원 박혜자 지역위원장(서구갑)이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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