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전남인터넷신문] 장하나 기자 = 그룹 신화의 크리스천 가수 에릭(본명 문정혁)과 모델 나혜미 측이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4년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올해 4월 열애를 인정하고 7월 결혼 예정임을 밝혔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을 초청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비공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후 ‘수취인불명’, ‘치즈인더트랩’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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