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 P 보성퇴비공장 창고 내에서 변사사건이 발생 보성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변사자는 광주에 거주하는 김 모(남, 54세)씨로 알려졌으며, 24일 정상 출근을 하지 않아 전화 연락을 하여 보았으나 연락이 닿지않아 공장을 둘러보던 중 업체 관계자에게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23일 두사람이 싸움을 하였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한편 변사자의 얼굴에 타박상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타살이라고 의심하고 싸운 후 출근하지 않는 또 다른 직원의 신원을 파악하고 본적지 등에 형사대를 급파 신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경위에대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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