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2017년 소방차 목표시간 내 현장 도착하기.”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 됐으며 특히, 보성소방서 관활은 농촌지역으로 원거리 소방사각지역에 해당되기에 목표시간 내 현장을 도착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보성소방서 고흥119구조대(대장 김귀칠)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언제 어느 때라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 도민이 소방안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9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