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에 운영되던 CCTV의 고장유무, 작동상태 등을 재점검하고, 새로 설치된 CCTV에 관리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치안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건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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