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명상캠프”는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은 프로그램으로 알콜중독문제에서 회복한 회복자들과 전문 강사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명상을 테마로 한 템플스테이로 진행되었으며 행복심리명상연구소 김인중 소장의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명상과 함께 무각사의 차훈명상으로 진행되었다.
광산구중독관리센터는 향후 더욱 다양한 회복촉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회복자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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