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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광고창작 세미나’ 전국순회 개최 - 황주성 교수, 전국 순회 세미나 통해 공개
  • 기사등록 2016-10-10 09:53:14
  • 수정 2016-10-10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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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경제연구소(www.swiun.com 대표 황주성 CEO교수)는 1886년 2월 22일 한성주보광고(독일상사 세창양행의 “고백(告白)”이라는 광고) 이후 17년간 토시하나 바꾸지 않고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방송되고 있는 “진짜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개” 광고 헤드라인을 창작한 과정과 CF만든 이야기를 전국 순회 세미나를 통해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철도청 디젤기관차 승무원으로 출발(1994년)해 제일기획 초빙카피라이터. 경찰청 광고 “잠깐양보-평생안전”,삼성그룹 해외인재 초빙광고,롯데MBC광고강사,청와대 국정홍보 컨설팅(1994~1997),박근혜 대통령후보 홍보특보 등을 역임한 황 대표는 동의공업고등학교 기계과,부산공업전문대학 기계과(현 부경대학교) 출신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장수돌침대 광고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믿지 못하길래 224페이지짜리 창작작품과 영상 자료를 통해 백문이불여일견식으로 믿고 싶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무료로 전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세계적인 광고인,오길비 박사는 광고의 생명은 광고헤드라인이라고 역설했다.

소비자조사에서부터 크리에이티브 비용 등 모든 광고비용의 90%가 광고 헤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투자한다고 했다. 소비자들이 보기엔 단순한 한마디지만 모든 광고주는 이 한방(한마디)이 없어서 망한다고 한 오길비 박사 주장대로 장수돌침대 별 다섯개 광고는 역사적인 헤드라인이 됐다.

 

서태지와 아이들을 키운 미국 광고인,마이클 치버 건드슨씨는 이렇게 말했다.

황주성씨는 기독교인이고,나는 여호와의 증인이라 사상이 다르긴 해도 황 교수가 개발한 광고,판매,마케팅,경영이론은 믿을 수 밖에 없다.

 

세계 최대 광고대행사인 일본 덴쯔커뮤니케이션(電通) 광고기획자를 역임한 상매과학연구소(商賣 科學硏究所) 이부끼 다꾸 연구소장도 황주성 씨는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마케팅 천재인데 한국에서 무시당한다는게 안타깝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IMB에서 전.현직 삼성전자 사장을 능가하는 기술로 황주성 교수를 개인지도한 문인(文寅)박사는 황 교수가 기계를 공부했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고 격려했다.

 

동의공고 기계과를 나온 놈이 음악을 한다니까 미친 놈이라고 했다.

2002 FIFA월드컵 홍보연주단장을 해도 음악업체나 클래식 단체에서도 인정하지 않았다. 홍보대사가 조용필,소프라노 조수미,사물놀이 김덕수,클래식 황주성이가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월드컵기장(특별표장)을 받았다니까 인정하더라. 그래서 나는 공고출신이라는게 자랑스럽다. 

 

         ▲2002 FIFA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에서 황주성 교수와 포즈를 취한 제프 블래터 FIFA회장.

 

장수돌침대 별이 다섯개 만든 이야기는 하루종일 얘기해도 모자란다.

이를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 어젠더로 제시한 창조경제를 “창조경제시험문제집” 300문항(저작권 등록) 창작으로 하룻만에 이해토록 했다. 이것도 읽어볼 시간이 없다 싶어서 두시간 세미나로 전국순회로 내 평생 모든 노하우를 알려 드리고 싶었다는 황 교수는 광고가 실패하면 판매부진,부도로 이어지니까 CEO들은

술에 취해서도 한마디를 광고헤드라인에 메달리라고 당부했다.

 

장수돌침대 CF 만든 이야기 세미나는 광고전공 대학에 먼저 간다.

장수돌침대처럼 뜨고 싶은 중소기업.대기업 어느 곳에나 무료로 갑니다.

다만 이 세미나는 코엑스몰 메가박스 수준의 음향이 필요하므로 이 것만은 초청 업체나 지방자치단제 등에서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황주성 교수는 2002 FIFA월드컵 전주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한 전주.전남북 중소기업청.상공회의소가 가장 모범적이었다면서 창업꿈나무 대학에 가면 전라도가 택한 황주성 쇼(일명 100억가치 CE0돈쇼)를 계기로 별 수백개를 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쉬운경제연구소 문지현(여.23) 연구원은 말했다.

공부가 어렵다는거 다 알면서도 사업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무시하고 스마트시대인 지금도 돈만 벌겠다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면서 돈=사업공부 성적이라는 인식을 해 주길바란다고 덧붙였다. 무료교육신청전화:(02)567-1000번./제공: 쉬운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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