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김현섭)는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설” 명절을 맞이하고자 60여개 업체에게 청렴 서신을 발송했다.
이번 행사는 부패방지 및 직무관련 금품 또는 향응을 받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김현섭 코레일 광주본부장 명의로 서신을 발송하여 대외적으로 표명하였으며 협력업체와 상생성장과 불편사항 신고 등을 당부하였다.
김현섭 광주본부장은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업무처리의 투명성, 공정성, 친절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며 협력업체뿐 아니라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기존의 잘못된 관행, 부조리 등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종합청렴도는 전년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1등급 상향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5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