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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관내 사건사고
  • 기사등록 2008-11-17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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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은 전 남편의 집에서 전남편과 남편의 친구부부 등 4명이서 술을 마시던 중 \"핸드폰을 사 주기로 해 놓고 왜사주지 않느냐\"며 방안에 있던 과도로 좌측흉부 등을 찔러 살인코져 하였으나 남편친구의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한 김모(여,38세)씨를 검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광산경찰은 신용정보업 허가를 받지 않고 피해자의 채권을 회수해 주겠다고 접근 회수금의 일부를 받기로 약속한 후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 거주하는 피해자 조모(남,54세)씨의 사무실로가 자신이 폭력조직 두목임을 내세워 협박하여 박모씨로 부터 2억원 상당의 어음을 교부 받아 피해자에게 전달하고 수수료 300만원을 교부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직폭력배로 부터 협박을 당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 범행사실 추궁 및 신병을 지휘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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