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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프로젝트의 ‘힐링퍼커션 [바람의 숲]’ 진도 방문 - ‘얼쑤 절쑤’ 신명나는 타악연주로 마음 속 스트레스 날려
  • 기사등록 2015-04-16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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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북촌뮤직페스티벌, 국립극장 ‘여우락(여기 우리음악이 있다)’ 음악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재효가 창단한 소나기프로젝트가, 2008년 초연하기 시작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된 ‘힐링 퍼커션 [바람의 숲]’을 4월 30일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선보인다.

 

장구 앙상블에 더해 꽹과리, 징, 자체 제작한 둥북과 태평소 등 선율악기, 그리고 우리 민요를 재구성하여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관객들이 하는 후렴구에 즉흥적인 구음이 더해지는 ‘구름따라 떠나오네’, 장구, 북, 둥북, 스네어 드럼, 심벌, 징, 꽹과리 등 우리의 대표적인 타악기들이 총 출동하는 ‘아홉(A Hope)', 얼쑤, 절쑤! 신나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둥당기타령‘, ’연남풍물‘, ’뚜뚱랄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나기프로젝트 장재효 대표는 “축제나 공연 무대로만 찾아뵈었던 ‘힐링 퍼커션 [바람의 숲]’을 직접 관객을 찾아가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활짝 열고 소나기프로젝트의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나기프로젝트가 주관하는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여성가족부, 교육부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며 일상 속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지역, 임대주택,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교정시설 등에 계신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소나기프로젝트 (02)-69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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