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은 “순창의 작은 금강산”,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산으로,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흐르는 맑은 계곡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또한 강천산을 맨발로 트레킹할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맨발트레킹이 끝나면 전통문화가 잘 보전되어 있는 순창고추장마을 관람을 하고, 청정 유기농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고 정읍역에서 16시 17분경 출발하여 목포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된다.
이용요금은 40,300원(성인), 36,200원(소인)으로 왕복 기차비, 연계버스비, 강천산 입장료, 딸기따기 체험비, 중식비 포함된 가격으로 저렴하고 실속있는 상품이다.
안내 및 여행접수는 목포역(061-242-7728)에서 받고 있으며 인터넷(www.cafe.naver.com/railro7788/) “목포역여행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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