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경찰은 주택 출입문 자물쇠를 망치로 때려 손괴 후 금품을 절취하는 등 상습적으로 6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김모(남.26세)를 검거하였다.
김모는 08,10월 20일 13:00시경 광주시 동구 피해자 임모씨(남,38세)의 집 출입문을 자물쇠를 손괴 후 침입하여 서랍속에 있던 금반지와 목걸이 싯가 60만원 상당품을 절취하는 등 상습절도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05년 ㅇㅇ동 살인사건 당시 ㅇㅇ금은방에 금반지 등을 처분한 사실을 확인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던 중 위 금은방에 4일동안 잠복근무 중 검거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