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에는 늦은 장마와 태풍 나크리 등에 의한 집중호우로 상사호 상류에 유입된 많은 양의 쓰레기 중 처리하지 못한 수중 및 수면 경계지역 등의 쓰레기를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4톤 수거.처리 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앞으로도 주요 상수원을 대상으로 매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보호와 지역주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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