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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상구조대 근무 해수욕장 안전점검 격려 방문
  • 기사등록 2014-08-21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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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송태현 과장)은 14일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에서 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으로 전입 후 관내 보성 율포 해수욕장 및 고흥군 관내 해수욕장에 대한 119수상구조대 운영실태 및 수상구조대원 근무지를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 하였다.

또한, 보성 율포 해수욕장 및 고흥 남열, 덕흥, 나라도 해수욕장 등 9개소를 방문하여 119수상구조대, 여수해양경찰, 안전요원 근무실태 확인 및 고흥군 의용소방대원 수변안전요원에 대한 근무자를 격려 하였다.

특히, 올해는 고흥군, 보성군 관내 119수상구조대원의 노력으로 아직까지 단 1명의 사망 사고도 발생치 않았다며, 수상구조대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남은 1주일도 최선을 다해 주도록 당부 하였다.

올해, 보성소방서에서는 119수상구조대 3명, 수변안전요원 147명을 고흥 및 보성 9개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해수욕장 주변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현장 인명 구조활동 등 각종 예방 순찰 활동을 지속적 실시하고 있다.

보성소방서 방호구조과 양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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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만
  • 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지방소방위 양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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