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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통문화육성보존회(회장 서인기)는 2008. 9. 5 15시 동충동 충정로 3번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사회단체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현판식을 가졌다.
남원시 전통문화육성보존회는 지난 2월 20일 회원 165명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전통문화 예술, 관광, 레저등 분야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하게 참여할 계획이며.
지난 8월에는 남원시에 남원 도예문화 400년사 발간사업을 비롯하여 11개 사업을 제안하여 검토중에 있기도 하며 10월 1일부터는 시민문화 역량 개발을 위하여 서예, 한자, 다도 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기 위하여 9월 25일까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제안사업
1. 도자기 공원조성
2. 남원도자기 역사관 건립 및 400년사 발간
3. 남원성 공원화
4. 대학생 Festival
5. 종합 M.T 교육장 조성
6. 세계 문화유산 공원 조성
7. 문화 민속품 박람회
8. 만남의 광장조성(공원화)
9. 세계 전통의상 패션쇼
10. 실개천 시설
11. 웰빙 Black Power 특화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