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원박람회장에 귀빈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방문한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2일에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수행인원 75명이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장단은 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박람회 현황에 대해 청취한 후 꿈의 다리를 건너 주 박람회장으로 이동, 프랑스정원에서 오찬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찬 후에는 세계정원과 참여정원 등 박람회장 내 다양한 정원들을 관람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관람을 마친 후 오후 2시께 광주로 이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