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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선5기 공약사항 점검
한상일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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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선벨트 국가정책 미래 심포지엄
박종의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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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전 한전KPS 네 번째 건축허가
김경배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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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고령자가정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보성소방서 박상열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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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 무안지역위원회 사무실 방문
김승룡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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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치단체 최초 환경경영시스템 우수기관상 수상
박종의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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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농번기철 빈집털이범 주의하자
[전남인터넷신문]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매일 밤늦게까지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다. 이틈을 노려 빈집털이범은 고물수집이나 행상차량을 가장 농가에 접근, 빈 집을 확인한 후 현금, 가축, 농산물 등을 마치 자기 것인 양 태연하게 훔쳐가는 범행을 한다. 또한 날씨가 더워 지면서 출입문과 창문을 열고 잠그지 않은 상태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한 강,절도 사건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빈집털이 절도사건은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 경찰은 모내기철을 맞아 마을을 찾아 빈집 털이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절도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따라서 농촌지역 주민들은 이웃간 상호 빈집 돌봐주기와 현금, 귀중품은 반드시 금융기관에 예치하길 바란다. 또한 마을에 낯선 사람이나 외지차량이 들어오면 인상착의나 차량번호를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현금과 귀중품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보관요청하는 것도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장흥경찰서 정보보안과 조혜영)
장흥경찰서 조혜영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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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 범죄예방 골든 벨! 지역결선
이영환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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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상 추락 노인 숨진채 발견
[전남인터넷신문] 바다에 빠져 실종된 80대 노인이 수색 7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두석)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7시 10분께 전남 여수시 남산동 돌산대교 남쪽 0.5마일 해상에서 조 모(85)씨가 바다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해경 경비정이 발견, 인양했다.해경에 따르면 이 노인은 이날 오전 0시 25분께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바다에 빠진 것이 행인에 의해 목격돼,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과 119가 경비정 등을 투입해 해상과 연안에서 밤샘 수색작업을 벌여 왔다.숨진 노인의 소지품과 지문 조회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여수해경은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종의 기자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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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무청,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심영식 시민기자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