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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미스터빈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미스터빈, 수익금의 일부 국내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후원 동참 2021-08-12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미스터빈(대표 양대영)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목), 밝혔다. 

 

미스터빈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한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하여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의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자영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신 미스터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대영 미스터빈 대표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위기가정아동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063-283-139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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