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작성일 : 09-09-24 19:22
양다래
글쓴이 : 안연섭
조회수 조회 : 8,617

@IMG1

가을과 더불어 양다래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여인의 미소가 풍성한 수확으로 영글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농어촌공사 오른쪽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