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인사·부음·각종모임

작성일 : 12-02-23 15:18
잠시, 잠깐의 불법주정차,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글쓴이 : 이상균
조회수 조회 : 3,264


최근들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법개정 등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2011년 1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소방공무원도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면서 앞으로는 소방공무원도 신속한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 이는 과거 긴급을 요하는 모든 화재․구조․구급 등의 재난현장에 일부 이기적인 시민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소방차량의 재난현장까지 도착시간이 상당시간 지연되는 등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더 이상은 답습하지 않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 여건을 살펴보면 재래시장 주변과 주택가의 골목길은 사실 소방차량 1대 지나가기도 상당히 어려울 정도로 도로가 협소한 실정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법 주․정차는 계속 행하여지고 있으며,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거나 현장에서 멀리 차량을 부서할 수 밖에 없어 우리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가령 화재는 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해야만 급격한 연소확대를 방지할 수 있고 심정지 환자의 경우는 5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해야 소생율을 높일 수 있는데 불법 주․정차 된 차량들로 인하여 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 이처럼 불법 주․정차는 누가 피해를 당할지 모르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는 소방공무원과 관계기관에서 단속하고 강제하기 전에 개인 양심에 비추어 스스로 질서의식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에 나가는데 앞장서 주길 바라며 더 이상은 개인 이기적인 행동에서 비롯된 대형 참사는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 11월 30일 정상부 상고대
  •  기사 이미지 제30회 광주난대전 전시회를 가다~
  •  기사 이미지 커피향 가득한 동명동 거리를 가다~
한국농어촌공사 오른쪽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